|
개관 1주년 기념행사로 도심 속 나비축제를 준비한 전북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 감소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곤충인 꼬리명주나비가 쥐방울넝쿨에 앉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해 5월23일 개관한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은 개관 1년만에 관람객 10만명에 육박하면서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
개관 1주년 기념행사로 도심 속 나비축제를 준비한 전북 전주자연생태박물관에서 감소종으로 분류되고 있는 나비목 호랑나비과의 곤충인 꼬리명주나비가 쥐방울넝쿨에 앉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해 5월23일 개관한 전주자연생태박물관은 개관 1년만에 관람객 10만명에 육박하면서 생태체험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