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스타 송승헌과 떠오르는 얼굴형이 예쁜 스타 한예슬이 최근 CF에서 멋진 호흡을 선보였다.
LG 휘센 에어컨이 올여름을 겨냥해 제작, 온에어한 ‘바람의 여정’과 ‘포옹’, 2편의 CF에서 송승헌과 한예슬이 환상의 커플로 출연한 것.
특히 이번 CF 촬영에서 송승헌은 한예슬의 이마에 살짝 키스하는가 하면, 두 사람은 영상 5도의 쌀쌀한 심야 날씨에도 수영장에서 짜릿한 수중 포옹 장면을 촬영해 주위 스태프들의 박수갈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