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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외교통상부는 예멘에서 피랍된 한국인 여성 엄영선(34) 씨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날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도 종로구 세종로 도렴동 외교통상부의 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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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외교통상부는 예멘에서 피랍된 한국인 여성 엄영선(34) 씨가 사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이날 밤 12시가 다 되어가는 시각에도 종로구 세종로 도렴동 외교통상부의 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