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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국회 환노위 소회의실에서 비정규직법 관련 5인 연석회의가 열려 환노위 여야 3당 간사인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 민주당 김재윤 의원, 선진과창조의모임 권선택 의원이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 등과 비정규법 개정을 논의했다.
그러나 이날 '5인 연석회의'의 막판 담판은 또 무위로 돌아가면서 시행을 목전에 둔 비정규직법 타결 전망이 불투명하게 됐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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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국회 환노위 소회의실에서 비정규직법 관련 5인 연석회의가 열려 환노위 여야 3당 간사인 한나라당 조원진 의원, 민주당 김재윤 의원, 선진과창조의모임 권선택 의원이 한국노총 장석춘 위원장,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 등과 비정규법 개정을 논의했다.
그러나 이날 '5인 연석회의'의 막판 담판은 또 무위로 돌아가면서 시행을 목전에 둔 비정규직법 타결 전망이 불투명하게 됐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