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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은 서울시 영등포구 1-5번지 일대에 아파트 건립사업을 진행하며 이수건설(주)를 시공사로 선정하여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 신축아파트는 교통의 요충지로 목동과 여의도, 강남, 신촌, 인천 등 사통팔달의 도로망이 조성되어 있고, 올림픽대로, 자유로, 경인고속도로, 2,5,9호선 전철역에 인접해 있다. 특히 여의도에서 가까워 여의도 생활권자 및 지역 생활권자들의 신규주택 구입 선호도가 강세로 보이는 지역이다.
또한 당산4구역 재개발아파트(신축예정,195세대)를 포함하여 당산역 2,9호선 전철역으로부터 영등포경찰서까지 일자 축선으로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어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이루게 되고, 생활편익시설은 롯데마트, 홈플러스, 한강성심병원, 영등포구청, 선유도한강시민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근거리에 위치한 주거지역으로서는 최상의 입지를 갖춘 지역이다.
실례로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 신축 아파트와 바로 인접해 있는 2007년 8월경 분양한 당산동 인근아파트의 경우 32평형이 3.3㎡당 2,300만원의 고분양가에도 불구하고 36대1의 경쟁률로 분양이 마감된 바 있으며, 6월 6일 방송한 MBC 메거진M 방송 인터뷰에서 국민은행 부동산팀장과 우리은행 부동산팀장은 당산동 일대를 현재 주택구입 1순위로 추천하기도 하였다.
단지 입구에 당산2동 주민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주민센터에 수영장, 각종 문화센터가 들어 설 예정이어서 입주민들의 생활복지가 더욱 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수건설 브라운스톤만의 특화된 단지내 조경과 층간소음장치를 업그레이드하여 입주 후 주변단지와의 차별성을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2,9호선 당산역 및 2,5호선 영등포구청역, 5호선 영등포시장역과 가까워 전철역이용이 편리하며, 특히 9호선 개통으로 인한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용이하다.
지역주택조합은 청약통장 순위와 무관하고 일반분양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월등히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이라면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현재 당산동제2지역주택조합 신축 아파트는 총 166세대 중 발기 조합원 79세대를 모집 완료했으며, 2008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고, 2010년 2월 착공하여 2012년 4월 입주예정이다. 02-2069-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