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주(州)의 시장, 주의원, 유대인 율법교사 등 44명이 사상 최대의 공직비리로 무더기로 체포되며 미국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24일 AP통신에 따르면 랍비들은 돈세탁 과정에 연루됐고 뉴저지주 호보컨과 리지필드, 세카우커스 등 3명의 시장과 주 의회 의원 2명은 뇌물을 수수한 협의를 받고 있다. 
이번 수사는 뉴욕 브루클린, 뉴저지, 그리고 이스라엘 사이에서 벌어지는 자금 세탁망에 초점을 맞춰졌다. 이 조직은 랍비가 운영하는 자선단체를 통해 수천만 달러를 조달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구찌·프라다 등의 위조 명품 상표 핸드백에서 인간의 장기까지 밀매해 온 율법교사들은 고위관리들에게 뇌물을 살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유대인들은 범죄조직에 속해있었는데, 취약계층에서 신장 등 장기를 1만달러에 사들여 16배가 넘는 가격에 되판 것으로 전해졌다. 부동산 개발업자들도 인허가 건을 따내기 위해 뇌물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