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노사가 올해 임금 동결에 합의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27일 올해 임금 동결을 주요 내용으로 한 2009년 임금 협상안을 잠정 확정하고 29일 조합원 총회를 통해 확정시켰다.
이날 조합원 총회에는 7,518명의 조합원 중 7,151명의 조합원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중 투표인원의 과반수 이상인 5,429명이 찬성해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올해 대우조선해양 노사의 합의안은 임금을 동결하고, 매년 지급되던 성과배분 상여금도 예년 수준으로 맞췄다. 이를 구체적으로 보면 ▶기본급을 동결하고, ▶ 성과 배분상여금 300%, ▶교섭 타결 격려금 등 350만원, ▶회사 주식 매입 지원금 200% 등을 상, 하반기로 나눠서 지급하고, ▶사내 협력업체에 대한 격려금도 확대 지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