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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왕치산 중국 부총리(왼쪽)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농구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왕치산 부총리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미-중 경제전략대화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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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왕치산 중국 부총리(왼쪽)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선물한 농구공을 들어보이고 있다.
왕치산 부총리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특사로 미-중 경제전략대화에 참석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