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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디지털 가든’ “움직이면 반응하네?”

29일 저녁 서울 청계천 광교 장통교 구간에 '디지털 가든'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이를 즐기고 있다.

'디지털 가든'은 매일 오후 8시에서 10시 사이 벽면에 디지털 영상으로 된 꽃을 그리는 '영상 정원'으로, 감응 센서가 달려 있어 사람의 움직임에도 반응한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