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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박시연, 청바지 모델 발탁 ‘왜?’

타이거JK가 빈티지 진캐주얼 버커루의 새모델로 발탁됐다.

4일 버커루 측은 최근 8집 앨범을 발표한 타이거JK를 배우 박시연과 함께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버커루 측은 "뮤지션이자 아티스트로서 높게 평가 받고 있는 타이거JK는 야생적이고 빈티지한 감각을 표현하는 데 제격이라고 판단했다"며"박시연은 아찔한 팜므파탈의 섹시미와 동시에 베이비페이스로 청순함을 소유한 캐릭터다"라고 두 사람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타이거JK와 박시연은 버커루가 새롭게 준비하는 F/W 프리미엄 라인을 다양한 매력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버커루진은 여성 프리미엄 진과 오리지널 워싱데님에 대해 8월 중순부터 대외적인 스타마케팅 및 코마케팅에 돌입한다. 특히 여성프리미엄진의 경우 여성 고객들에게 충분히 어 될 버커루만의 사은품 이벤트 또한 펼칠 예정이다.

한편, 타이거JK가 활동하고 있는 드렁큰타이거는 최근 타이틀 곡 '몬스터'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