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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장(한국명 박선영)삼성전자 미국통신법인(STA) 마케팅과장이 친환경 '리클레임' 폰을 공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간)맨해튼 쿠퍼-휴잇 국립디자인박물관에서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 등을 사용한 친환경 휴대폰(Reclaim M560)의 출시 이벤트를 개최했다.
전체 휴대폰의 80%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 컨셉에 맞춰 개발된 '리클레임'은 8월 중순께 미국 통신사업자 스프린트(Sprint)를 통해 출시된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