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보신각에서 타종행사가 열렸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희망을 이룬 시민, 박경림 등 선행 연예인 등 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이 1조가 되어 총 33번의 타종을 했다.
이번 보신각 타종행사는 광복의 함성이 현재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희망드림 타종행사'로 진행됐다.
|
15일 제64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 보신각에서 타종행사가 열렸다.
이번 타종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희망을 이룬 시민, 박경림 등 선행 연예인 등 12명의 타종인사가 4명이 1조가 되어 총 33번의 타종을 했다.
이번 보신각 타종행사는 광복의 함성이 현재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희망드림 타종행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