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반 총장, 우노시티 설립 30주년 기념식 참석

반기문 유엔사무총장(가운데)이 하인츠 피셔 오스트리아 대통령(오른쪽)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반 총장은 28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수도 빈에서 빈국제센터 '우노시티' 설립 30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다뉴브강 북쪽에 위치한 빈 국제센터는 건축가 요한 슈타버가 디자인한 것으로 랜드마크로 자리잡고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