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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에는 현대자동차, 1993년에는 기아자동차 요르단 영업소를 연 한국자동차는 현재 대 요르단 한국 중고차 수출(코트라 발표 기준 2009년 상반기 41,988대)을 합쳐 요르단 승용차 전체 점유율에서 1위(기아)를 달리고 있다.
2009년 현재 새 차 판매율에서도 1위 토요타, 2위 현대, 3위 기아를 기록하며, 성장세가 올라가고 있다.
현재 요르단에서 판매 주력상품으로는 현대의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엑센트, 기아의 포르테(현지명 세라토)와 모닝(현지명 피칸토) 등이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