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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6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호텔 로비에서 "북한의 근본적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6자회담의 틀 안에서 한국과 다자적 해결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대북 대응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보즈워스 특별대표는 지난 4일 방한해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 현인택 통일부 장관 등 우리 정부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북핵 대응책을 논의했고, 이날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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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6일 오전 서울 명동 롯데호텔 로비에서 "북한의 근본적 변화는 없다고 생각한다"며 "6자회담의 틀 안에서 한국과 다자적 해결이 필요하다는데 동의했다"고 대북 대응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보즈워스 특별대표는 지난 4일 방한해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 본부장, 현인택 통일부 장관 등 우리 정부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북핵 대응책을 논의했고, 이날 일본으로 출국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