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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핵 군축 정상회의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유엔 안보리는 만장일치로 핵 군축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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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맨해튼 유엔본부에서 안전보장이사회 핵 군축 정상회의가 열린 가운데, 행사에 앞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유엔 안보리는 만장일치로 핵 군축 결의안을 채택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