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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포토] 현아의 카리스마 눈빛

26일 저녁 서울 월드컵경기장 평화의 공원 광장에서 대종상영화축제가 개막했다.

개막식을 맞아 인기 아이돌 그룹 '포미닛'이 축하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했다.

또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이하나, 영화 '애자'의 주인공 최강희와 정기훈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대종상영화축제는 26일부터 30일까지 펼쳐지며 이날 개막작으로 김윤석 주연의 '거북이가 달린다'가 상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