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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6일 오전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뉴아우디 Q7'을 선보였다.
신차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안락함,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갖춘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모델이다.
'뉴아우디 Q7'는 340마력의 4.2 TDI(1억2210만원)와 240마력의 3.0 TDI(9250만원) 두 모델이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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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는 6일 오전 광화문 서울파이낸스센터 앞 광장에서 '뉴아우디 Q7'을 선보였다.
신차는 다이내믹한 주행성능과 안락함, 다목적 차량의 특성과 프레스티지 자동차의 고급스러움을 갖춘 고성능 프레스티지 SUV 모델이다.
'뉴아우디 Q7'는 340마력의 4.2 TDI(1억2210만원)와 240마력의 3.0 TDI(9250만원) 두 모델이 있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