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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마’ 정만호, 6일 기흉수술 받아… 붕어빵·웃찾사 출연 불투명

'만사마' 정만호가 기흉수술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만호는 지난 6일 오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기흉수술을 받고 현재 입원, 요양 중이다.

7일 정만호 측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를 갖고 "정만호 씨가 2~3일 전부터 몸의 통증을 호소했다"며 "병원을 찾았더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다. 인근 대학병원을 찾아 엑스레이를 찍은 후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기흉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정만호는 수술 후 건강이 많이 좋아졌지만 병원에선 일주일 정도 입원할 것을 권고했다"며 "오는 10일 예정된 '붕어빵' 녹화는 참석하기 힘들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만호가 고정 출연 중인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과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웃찾사) 출연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한편, 정만호는 최근 3년여 만에 '웃찾사'로 복귀, '뻐꾸기 브라더스' 코너로 인기몰이 중이다. (사진=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