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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고양 식사…중대형 ‘경쟁’

주말을 맞아 인천 수도권 서부 2곳에서 분양경쟁이 펼쳐진다.

한라건설은 영종하늘도시에 중대형 아파트 1천365가구를 선보이는데 전용면적 101~204㎡ 규모로 3.3㎡당 분양가는 1천50만 원 선, 중도금 이자는 후불제를 적용한다.

벽산건설은 고양 식사지구에서 주상복합 192가구를 선보인다. 전용면적 116~196㎡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3.3㎡당 분양가는 1천380만 원 선, 중도금은 3회 무이자 융자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