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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강남역 카페 투모로우(Cafe Tomorrow) 개장 행사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포투모로우'(4Tomorrow)의 멤버 한승연(그룹 '카라' 소속)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카페 투모로우는 '두근두근 투모로우' 캠페인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한 달간 임시로 운영되며 캠페인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해 오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뉴시스/카페 투모로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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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강남역 카페 투모로우(Cafe Tomorrow) 개장 행사에서 프로젝트 걸그룹 '포투모로우'(4Tomorrow)의 멤버 한승연(그룹 '카라' 소속)이 일일 바리스타로 변신했다.
카페 투모로우는 '두근두근 투모로우' 캠페인의 오프라인 거점으로 한 달간 임시로 운영되며 캠페인 사이트에서 쿠폰을 출력해 오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한다. (사진=뉴시스/카페 투모로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