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가 예상을 뒤집고 크게 감소했다는 소식에 하락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10시 15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7.99 포인트 (0.18%) 하락한 9,864.18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역시 6.48 포인트(0.61%) 내린 1,056.93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6.12 포인트(0.76%) 하락한 2,099.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증시는 개장 직후 지난 9월 내구재 수주실적이 1.0% 상승했고 29일 발표될 지난 3.4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연율 3.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제너럴 모터스의 자동차 금융 계열사인 GMAC 파이낸셜 서비스가 미국 정부에 세 번째 자금지원을 요청했다는 소식 등 호.악재가 겹치면서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 신규주택 판매 실적이 발표되면서 주요 지수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