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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김태우 이상형 이연희 선택 ‘남자가 가벼워서야’

소녀시대 유리가 김태우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카라 구하라,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 포미닛 현아, 티아라 효민, 시크릿 한선화 등 걸그룹 멤버들이 주축이 된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았던 '청춘불패'는 이날 지난 주에 이어 멤버들의 즉석 장기자랑이 펼쳐졌으며 은행을 줍고, 닭장을 짓는 등 험한 시골일을 하는 와중에 성숙해가는 멤버들의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소녀시대 유리는 '곰태우' 김태우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 월드컵’이란 코너에서 배우 이연희와 자신을 두고 이연희를 선택한 것과 관련, 서운한 기색을 내비쳤다.

이날 유리는 “나는 쉬운 여자가 아니다”고 말하자 다른 출연진들이 “그래서 널 뽑지 않은 거야”라는 말에 굴욕스런 표정을 지었고, 이어 “남자가 가벼워가지고”라며 얼버무렸다.

이 외에 유리의 휴대폰 컬러링이 김태우의 노래 ‘사랑비’라는 점이 밝혀져 눈길을 모았는데, 당황한 유리는 “노래만 좋아해요”라고 변명을 했지만 애써 담담한 표정으로 “태우 오빠 보자마자 무슨 말을 할 것이냐”는 질문에 “내게 관심 없을 거에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는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8%로 지난 23일 첫회 9.9%에 비해 하락세를 보였다. 

또한 동시간대 방영된 SBS '스타부부쇼-자기야'는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고 MBC의 'MBC 스페셜 -목숨걸고 편식하다2'는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