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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www.volvocars.co.kr)는 2일 세계 최초 알아서 서는 차 Volvo XC60의 2010년 형 모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2010년 형 Volvo XC60은 볼보가 자체 개발한 트윈 터보 기술이 적용된New D5엔진이 탑재됐다.
2009년 상반기 GD(Good Design)마크 최우수상에 빛나는 디자인은 살리며 젊은 감성을 더했다. 후면부에는 듀얼 머플러가 새롭게 적용돼 강인한 이미지를 더했고, 스티어링 휠은 크롬 재질로 멋을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살렸다.
세계 최초 저속추돌방지 시스템인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볼보 특허의 사각지대 정보시스템(BLIS: Blind Spot Information System), 전복 방지 시스템(RSC: Roll Stability Control), 차선이탈방지시스템(LDW/Lane Departure Warning), 액티브 벤딩 라이트(ABL/Active Bending Light) 등 볼보자동차가 자랑하는 액티브 세이프티 시스템이 탑재됐다.
2010년 형 Volvo XC60의 가격은62,900,000원(VAT 포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