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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루키’ 정석원이 KBS 2TV '출발드림팀 시즌2'(연출 전진학)에 조성모 후임으로 긴급 수혈됐다.
현재 CF업계 떠오르는 샛별이자, MBC TV 주말극 ‘인연만들기’에서 로맨틱한 연하남 정규한 역을 맡아 ‘볼매남(볼수록 매력있는 남자)’로 꼽히고 있는 정석원이 예능 프로그램까지 진출하며 ‘슈퍼 루키’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게 된 셈이다.
톱스타들을 위주로 멤버를 발탁해왔던 ‘드림팀2’에 신인 정석원이 깜짝 투입된 이유는 바로 수영, 스킨스쿠버, 합기도 등 각종 스포츠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정석원의 탁월한 운동 실력 때문이다.
특히 정석원이 해병대에서도 혹독한 테스트를 거쳐서 발탁된 0.3%만이 갈 수 있는 특수수색대 출신인데다, 서울 액션스쿨에서 활동하며 톱스타들에게 액션을 전수해왔던 실력자라는 점도 감안됐다.
조성모는 지난 10월 28일 '출발 드림팀2' 촬영 도중 왼쪽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서울대병원에서 세 시간에 걸쳐 개방형 복합 골절 수술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정석원의 소속사 포레스타 엔터테인먼트는 3일 "조성모 씨의 쾌유를 빈다"며 "수영·스킨스쿠버·합기도 등 각종 스포츠를 능수능란하게 소화하는 만능 체육인 정석원이 드림팀을 위해 뛰게 됐다"고 밝혔다.
첫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앞두고 긴장감을 드러내고 있는 정석원은 “제 전공 분야인 스포츠 쪽이라서 자신감은 갖고 있지만, 첫 예능프로그램 출연인데다 쟁쟁한 실력을 가진 선배들이 많아서 부담이 크다. ‘드림팀’에 파란을 일으켜보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