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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윌 2집 앨범 발표 ‘아웃사이더·이천희 거들어’

5일 케이윌은 2년 8개월 만에 정규앨범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를 온. 오프라인에서 공개, 새 앨범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이번에 공개한 타이틀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는 김종국의 '한 남자'를 작사작곡한 조은희·황찬희의 콤비가 다시 뭉친 곡으로, 그리움의 정서가 케이윌의 호소력 짙은 음색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그립고 그립고 그립다'의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이천희가 출연해 진한 눈물 연기를 선보였다. 이천희는 케이윌 뮤직비디오에서 사랑하는 여자와 헤어진 후 슬퍼하는 모습을 표현했으며,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성공적인 이미지변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아웃사이더가 피쳐링을 맡아 주목 받고 있는 '최면'은 호소력 짙은 케이윌의 가창력에 아웃사이더의 강렬한 랩이 더해진 곡으로, 선공개 UCC만으로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최면'은 사랑하는 그녀가 돌아오길 바라며 외우는 주문이 오히려 자신에게 최면이 된 듯 더욱 슬프게 느껴진다는 내용을 가사로 담아내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진솔한 가사와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멜로디와 어우러져 지금까지의 앨범들을 뛰어넘는 완벽한 완성도를 자랑한다"며 "청각보다 시각을 내세운 댄스곡이 주름잡는 흐름을 역행해 좋은 곡들로 꽉 채운 명품 음반"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케이윌은 6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