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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의 신인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패션쇼 무대 사진이 공개됐다.
오는 19일 밤 12시에 방송될 MBC 에브리원 '스타더시크릿'에 지난 1999년, 조인성 고등학교 시절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된다.
'스타더시크릿' 제작진 측은 "1999년 당시 신인 모델이었던 조인성을 캐스팅한 사람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씨의 딸 이정우 디자이너"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 등장하는 이정우 디자이너는 "그때 남자모델은 차승원이 톱이었으나 신선한 모델을 구하던 찰나에 고등학생이었던 조인성을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신체 조건이 완벽했으며 파리 콜렉션에 올랐던 의상이라 한국인 체형에 맞게 수선을 해야 했으나 조인성의 경우는 손 볼 데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인성의 배우 데뷔 시절 힘들었던 사연과 액션 영화 촬영 뒷이야기, 공군 군악대에서 활약 중인 영상도 공개한다. (사진=MBC 에브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