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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다울 소속사 사망 관련, 공식입장 “갑작스런 소식에 슬픔, 감출 수 없다”

세계적인 모델 김다울이 20일(한국시간) 오전, 프랑스 파리의 자택에서 사망했다. 이에 같은 날, 소속사 측은 자살 등 추측성 보도를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고 김다울 소속사 에스팀은 "정확한 사인을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다"며 "파리 소속사와 함께 자세한 경위를 파악 중"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어 에스팀은 "부디 김다울 양에 대한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추측성 보도와 개인적인 글을 인용한 기사가 더 이상 쓰이지 않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라며 "자세한 내용과 향후 조치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고 정확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에스팀은 "에스팀 소속 모델 김다울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소속사 일동은 슬픔을 감출 수 없습니다"라며 "故 김다울양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평소 고 김다울과 절친이었던 빅뱅의 지드래곤은 20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김다울 양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다울아, 부디 편히 쉬렴. 기도할께 안녕"이라고 적었다. (사진=김다울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