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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의 류경호텔이 '세계에서 가장 보기 흉한 건물' 10위에 랭크됐다.
전 세계적으로 100여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여행전문인터넷사이트 '버추얼투어리스트'는 최근 세계에서 추악한 건물들을 선정했다.
1위의 불명예를 획득한 건물은 미국 메릴랜드주 발티모어에 위치한 모르스머캐닉 극장으로 버추얼투어리스는 "이 건물은 음침하고 비인간적인 외모를 하고 있어 한때 미국 유명배우들이 무대에 섰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많은 주민들이 이 극장은 오래전에 폐쇄됐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위에 선정된 체코 프라하의 지슈코브 텔레비전 타워는 "건물 외벽에 어린아이들이 붙어있는 모양을 하고 있어 눈에 거슬린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