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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박정민, ‘평생 이상형’ 고소영과 장동건 열애에 충격

5인조 남성 그룹 SS501 박정민의 이상형으로 알려진 고소영과 장동건의 열애 소식에 가슴이 아팠다고 고백했다.

지난 2일 MBC '황금어장' 코너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정민은 "어렸을 때부터 고소영은 항상 나의 이상형이었다"며 장동건과의 열애 소식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고소영을 이상형으로 꼽은 바 있는 박정민은 '두 사람 중 누가 더 아깝냐'는 짓궂은 질문에 "제 관점에서는 고소영 씨가 더 아깝다"라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장동건 씨보다는 내가 어리다"며 고소영에게 장동건보다 나은 매력을 어필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어 "내겐 항상 이상형이었다. 이렇게 떠나가니 가슴 아프다. 아름다운 삶으로 보답해달라"며 아쉬움이 묻어나는 영상편지를 띄우기도.

이 밖에도 박정민은 팬들 몰래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하고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그는 "마케팅의 소중함을 몰랐다"며 "옷은 예쁜데 안팔려 SS501 멤버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고 있다"고 말해 주변을 웃겼다.

한편,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 '무릎팍도사'에서는 지난 11월 25일에 이어 야구선수 이종범 출연분이 방송됐다. (사진=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