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KBS 아이리스, 30%대 시청률 재탈환 ‘크리스마스…’와 본격 격돌

KBS 2TV 수목극 '아이리스'가 30%대 시청률을 다시 탈환했다.

3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제30회 청룡영화상' 방송으로 다소 지연된 ‘아이리스’ 15회는 지난 방송보다 3.2%포인트 상승한 3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월 25일 방송된 '아이리스'는 29.6%의 시청률을 기록해 30% 고지 탈환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지만 다음날 27.4%로 하락한 바 있다.

2일 방송에선 NSS 동료이자 친구였던 현준(이병헌)과 사우(정준호)가 서로 총구를 겨누게 되는 비극적인 인물로 극적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또 방송 말미에는 앞서 예고된 바와 같이 화제의 광화문 총격신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다음 회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와 MBC ‘히어로’는 각각 9.3%, 5.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SBS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는 3일 방송되는 2회에서 남지현과 김수현의 바통을 이어 성인연기자 고수와 한예슬, 송종호, 선우선이 본격적으로 등장하며, 본격적인 '아이리스'와의 대격돌이 예고돼 관심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