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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토탈 승진인사 명단

삼성토탈이 3명의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임원으로 △전 관리팀장이었던 안동열 상무(58년생, 영남대 경제학-석사) △전 복합수지 사업부장이었던 정원범 상무(57년생, 서울대 화공-석사) △연구소 공정연구팀장을 역임한 장호식 상무(62년생, 한국과학기술원 화공-/박사)가 임명됐다.

또한 삼성토탈 이희인상무(관리담당)는 정밀화학으로 발령받았다.

 

한편, 삼성그룹은 16일 계열사별로 총 380명 규모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