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내년에도 세제 지원과 자금 공급 등을 통해 중소기업들을 집중 육성하기로 했다.
리이중(李毅中) 중국 공업정보화부장은 24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들에게 중소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특별기금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리 부장은 "정부는 올해 예산에서 중소기업 발전 지원 자금 108억9천만위안(1조8천500억원)을 배정받았다"면서 "이는 2008년의 49억9천만위안에 비해 배 이상 늘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당국의 규정에 따르면 중소기업은 연간 매출액이 3억위안(510억원) 이하인 기업이며 소매업이나 숙박업의 경우 연간 매출액이 1억5천만위안 이하인 기업을 일컫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