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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 을 4일부터 판매한다.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연금개시전에도 해당 시점별로 고객이 납입한 원금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보증하는 상품이다.
가입 후 납입기간(최소 10년)이 끝나면, 납입한 금액의 100%를 보증한다. 또, 이후 3년시점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보증한다. 연금개시시점이 되서야, 고객의 납입원금을 보증하는 기존 변액연금과는 차별화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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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은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 을 4일부터 판매한다. ‘플러스UP변액연금보험’은 업계 최초로 연금개시전에도 해당 시점별로 고객이 납입한 원금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보증하는 상품이다.
가입 후 납입기간(최소 10년)이 끝나면, 납입한 금액의 100%를 보증한다. 또, 이후 3년시점마다 6%씩 늘어난 금액을 보증한다. 연금개시시점이 되서야, 고객의 납입원금을 보증하는 기존 변액연금과는 차별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