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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역 코아루아파트 잔여세대 선착순분양

성북구 돈암동에 한국토지신탁 코아루아파트가 145㎡ 형 잔여세대에 한하여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 5%, 취·등록세 감면(최초 계약자에 한함), 잔여세대 1,000만원 분양가 할인, 발코니확장 무상 등 약 3,000~4,000만원의 절감 혜택이 있다.

4호선 성신여대역과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앞으로 2014년 개통예정인 우이~신설 간 경전철 환승역으로 이중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아파트는 113㎡ 형 28세대, 145㎡ 형 28세대, 오피스텔 27실, 상가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3㎡ 형과 오피스텔은 분양이 완료 되었으며 현재는 145㎡ 형 아파트만 선착순 분양 중이다.

145㎡ 형 아파트의 분양가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평당 1,300만원 선으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

현장은 돈암동 태극당 뒤편에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성북구청과 보문역 사이에 위치하고 있고 주말에도 정상 근무 중이다. 입주는 2010년 6월 예정이다. (문의: 02-921-8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