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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에는 제작사가 공개한 장서희 관련 스틸이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화제가 된 사진 속에서 장서희는 짧은 헤어 스타일과 주어진 배역에 열중하는 강렬한 눈빛을 선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장서희가 지난 2009년 출연한 '아내의 유혹'과 전혀 다른 새로운 외모와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고귀한 생명의 가치를 알고 있는 듯한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다. '열정녀'라는 애칭을 붙여주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하여 아이메디안과 김종민 원장은 "팬들이 장서희 씨의 진지한 눈빛 연기에 찬사를 보낸 것에 공감한다"며, "극 중 산부인과 의사 역을 맡은 그의 눈망울은 맑고 투명하다. 많은 이들의 찬사와 부러움을 받고 있는 장서희 씨의 눈망울은 상대방에게 반듯한 이미지를 각인시켜 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어 "최근 라식, 라섹 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은 많은 환자들로부터 장서희 씨와 같이 맑은 눈을 가지고 싶다는 말을 진료중 자주 듣는다. 다양한 감정을 표출해야 하는 여배우 장서희 씨에게 맑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은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며, "이제 좋은 시력은 단순히 안과적인 측면 뿐 아니라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데에도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사회적으로 호감을 주는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장서희씨의 아름다운 눈망울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는 소견을 덧붙였다.
실제로 장서희는 대중들에게 올바르고 성실한 느낌을 주는 스타로 대중들에게 각인되고 있다.
장서희 소속사 측에 따르면,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로 최근 한 건축자재업체와의 광고 모델 계약을 마쳤다. 이 외에도 여성의류, 화장품, 금융광고 등 광고 섭외가 쏟아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지난 2009년 연말 SBS 연기 대상에서 보여준 그의 짧은 숏커트와 드레스 액세사리 등 장서희의 스타일이 많은 화제가 됐다"며, "대상 수상과 함께 대중들의 신뢰도가 높아져 많은 광고주들이 관심과 러브콜을 보내오고 있다"고 전했다.
한예슬, 고수 주연의 드라마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후속으로 오는 2월 3일부터 첫 방송되는 '산부인과 여의사'에서 장서희는 고주원, 서지석, 이영은 등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의료진 연기는 처음이라고 밝힌 장서희는 "드라마를 통해 의사 가운을 입어 본 것은 처음이다. 2010년 새해 첫 날 실제로 제왕 수술하신 산모분의 신생아를 받으니 정말 책임감이 느껴진다. 덕분에 몸짓하나 손짓하나 조심스럽게 산부인과 의사가 되어가고 있는 듯 하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