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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광고-방송 ‘두 마리 토끼’ 잡으며 2010년 청신호!

배우 이승연이 2010년 새해부터 방송과, 광고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쾌거를 이루며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방송 복귀 후 첫 작품으로 패션 버라이어티 “토크엔 시티”의 메인MC 로 발탁, 하유미 씨의 바통을 이어받아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시작한다.

원조 패셔니스타이자 입담꾼인 이승연은 온스타일 스타일 프로그램 <스타일 매거진>의 1대 MC로 이미, 패션과 스타일 분야에서 인정받은 실력파. 지난 2008년 6월 딸을 출산했으며, 방송 복귀를 위해 꾸준한 몸매관리로 예전의 아름다운 몸매를 되찾아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슈퍼맘 다이어리”를 통해 솔직하고, 편안한 사람냄새 나는 이승연을 보여주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30~40대 미시족, 슈퍼맘 여성들에게 가장 영양력 있는 배우로  뽑혀, 이번 화장품 광고를 찍게 되었다.

앞으로 2010년 한 해 동안 슈퍼맘으로, 배우로, MC로써 좀 더 성숙하고 대중과 교류 할 수 있는 자리를 많이 마련하여, 인간 냄새 나는 진정한 배우 이승연의 모습을 지켜봐 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