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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광고모델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한효주와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2AM이 동반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데님 브랜드 ‘잠뱅이 (대표 안재영)’ 가 2010년 봄/ 여름 광고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내 안의 새로운 영감‘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광고 촬영은 포토그래퍼 홍루와 스타일리스트 박만현 등 국내 톱 스태프들이 함께 호흡을 맞췄으며, 편안하고 자유로운 촬영장 분위기 속에서 스타들은 특유의 개성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와 표정연기로 잠뱅이의 봄 의상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히, 이번 광고 촬영 중 잠뱅이의 25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 된 데님 한복을 착용한 한효주는 여성스러우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데님 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
향후 잠뱅이는 고유의 캐릭터인 ‘깨비’ 캐릭터 상품을 월드컵 시즌에 맞춰 출시할 계획이며
한편 한효주는 대장금, 이산 이병훈PD의 MBC 사극 '동이'에 주인공으로 낙점돼, 최근 촬영을 시작했으며 2AM은 미니앨범 '죽어도 못 보내'를 21일 온라인에 공개해 네티즌의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다.(사진=잠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