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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더마 세븐' 런칭

프랑스 에스테틱 브랜드 '더마 세븐(Derma Seven)'이 오는 28일 현대 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28일 밤 11시 40분에 현대 홈쇼핑에서 첫 방송 판매될 더마 세븐은 프랑스 현지의 에스테틱 전문가의 피부 관리 노하우와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을 제조하는 프랑스 '마리 쁘라(Marie Pratt)'사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다.

특히 전 패션지 편집장이자 뷰티 전문가 피현정이 수 년간 프랑스에서 직접 사용해 보고 셀렉한 더마 세븐의 스페셜 론칭 제품은 다크 서클 솔루션 '시크릿 끄레므'(10ml), 주름 기능성 수면팩 '더모 마스끄니뜨'(50ml), 고농축 에센스 토너 '솔루션 셀룰레이어(120ml)'로 구성돼 있다.

이에 더마 세븐에서는 방송 중 시크릿 크림3개, 수면팩 1개, 에센스 토너 1개 총 5종 세트(8만9천원)를 구입하면 메트로시티 머플러를 론칭 기념으로 증정한다.

한편, 더마 세븐은 피부톤 개선부터 주름·미백·다크 서클 개선에 이르기까지 여성들의 고질적 피부 고민을 한번에 해결하기위한 멀티 기능의 브랜드다. 특히 프랑스 남부 그라스(GRASSE)에서 수확되는 캐비지 로즈를 주 원료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