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9일 라울 센딕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 장관, 마르띤 디바르부레 기획예산처장, 에드가르도 오르뚜뇨 하원의원을 만나, 한국의 정보통신분야 경험과 기술·서비스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양국 간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루과이 산업에너지광물부는 산업, 에너지, 광물 분야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정책도 담당하는 부서다.
이번 면담에서 최시중 위원장은 우리나라는 ICT 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확충에 적극 노력한 결과 세계 최고의 인터넷 이용환경을 보유한 국가로 발전하게 되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 환경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08년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한 것 등을 설명했다.
또 최 위원장은 인구가 밀집되지 않은 지역에서 효율적으로 인터넷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최적의 대안이 와이브로라고 설명하면서 우리나라 기업들을 파트너로 적극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