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외국인투자 유치를 위해 외투기업의 판로개척, 인력채용, 교육지원 등의 지원책을 강화하는 등 외투기업 투자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조치의 목적이 고용창출,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전략적 가치가 높은 외국인투자의 신규 유치는 물론 현재 유치중인 외국인 투자자의 만족도를 높여, 전체적으로 외국인투자가 활성화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의 외국인 투자환경 개선책은 총 2가지로 대기업 - 외투기업 - 중소기업간 구매네트워크 체제 구축, 외투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통한 추가 증액투자 유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먼저 대기업 - 외투기업 - 중소기업간 구매네트워크 체제 구축은 국내에 들어와 있는 외투기업의 투자기회 확대와 국내기업과의 연계강화를 위한 조치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오는 2월말 삼성전자, LG 디스플레이, 하이닉스 반도체, 현대자동차 등 도내 대기업이 참가하는 ‘2010년 구매정책 및 경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