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5·9호선 삼중 역세권, 올림픽대로, 자유로 등 사통팔달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제2지역주택조합은 당산동 1-5번지 일대 ‘브라운스톤’이 자격 미달 해약분을 특별모집한다.
이수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트는 전용 84㎡(구 33평형) 단일면적이다. 목동과 여의도, 신촌 등의 접근성이 좋고 지하철 2·5·9호선 삼중 역세권과 올림픽대로, 자유로, 경인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자랑한다.
당산 브라운스톤 조감도 |
롯데마트, 홈플러스, 한강성심병원, 영등포구청, 선유도한강시민공원, 샛강생태공원 등이 근거리에 있어 주거지역으로서는 최상의 입지를 갖춘 지역이다.
단지 입구에 당산2동 주민센터가 건립될 예정이며, 주민센터에 수영장, 각종 문화센터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입주민 생활복지가 배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이수건설 브라운스톤만의 특화된 단지 내 조경과 층간소음장치를 더해 차별성을 높였다.
분양가는 3.3㎡ 당 1750~1810 만원으로 주위 신축아파트 시세인 2300~2500만원에 비해 월등한 가격 경쟁력과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은 청약통장 순위와 무관하고 일반아파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편이다. 159세대 중 84㎡(77㎡ 펜트하우스 3세대 포함)를 선착순으로 모집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12년 8월이다. (문의: 02-2212-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