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아울렛'이 오는 6일부터 15일까지 겨울상품을 70%에서 최대 80%까지 판매하는 '마리오 설날 선물 대축제'를 연다.
설날이 며칠 남지 않은 겨울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설날 선물로 추천할 만한 행사를 진행한다. 베스띠벨리, 비키 티셔츠, 니트, 블라우스 각29,000원, 바지, 스커트, 가디건 각39,000원, 재킷, 원피스 59,000원으로 판매한다. 또 린 블라우스, 스커트 각29,000원, 바지 39,000원, 재킷 4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설날 조카 선물로 아동복을 추천한다. 베네통 아동복은 5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해 티셔츠 9,200원, 바지 13,000원, 코트 49,000원, 점퍼 59,000원에 판매하며, 이랜드 아동복 종합전에서는 이랜드주니어·리틀브렌·헌트키즈 셔츠·니트 각 3,000원, 가디건·조끼 각9,000원에 만나볼 수 있어 설날 선물로 제격이다.
이밖에도 졸업·입학 선물로도 안성맞춤인 아이템들을 선보여 스와치 패션시계 35,000원, 패션가죽시계 90,000원에 선보이며, 페레가모 안경은 49,000원, 캘빈클라인 선글라스는 60,000원에 판매한다. 설말 선물 대 축제 기간 중 6일과 7일 양일간 깜짝 타임서비스로 리바이스 청바지를 10,000원에 판매한다.
기간 중 마련한 '설날 사은 이벤트'도 풍성하다.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대형 궁중팬·다용도 용기SET를 증정하고, 5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는 독일산 나이프 SET·2단 찜통SET를 증정한다. '새해 첫 영수증 복권' 이벤트도 함께 열어 한경희 생활과학 스팀다리미를 증정한다. 또 타로 운세이벤트도 마련해 20만원 이상 구매고객께 타로점 새해 운세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한편, 마리오 아울렛은 설날당일만 휴점하고 15일부터 정상영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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