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장관 임태희)가 정책용어를 쉽고 친근하게 바꾸는 작업을 추진한다.
노동부는 정책용어 중 어렵거나 의미가 모호한 용어, 오해의 여지가 있거나 부정적인 어감의 정책 용어 중 107개를 선정해 3월부터 전문기관과 공동으로 대체어 개발에 들어간다.
이 작업은 난해하고 낯선 법령용어들이 정책에 대한 인지도 및 만족도를 떨어뜨린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되었다. 예를들어 ‘전차금 상계 금지’와 같이 어렵고 낯선 용어, ‘경력단절여성’처럼 경력단절이 뜻하는 바가 분명하지 않아 의미가 모호한 용어, ‘고령자인재은행’처럼 '인재'라는 용어로 인해 고령전문 인력만을 뜻한다고 오해할 수 있는 용어들이다.
이 밖에 ‘비정규직’ ‘중간착취 금지’와 같이 부정적 어감의 용어와, ‘소셜 벤처’ ‘잡 페스티발’ ‘뷰티풀챌린지’와 같이 외국어로 된 사업명도 대체어 개발에 포함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