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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 드라마「파스타」(극본 서숙향, 연출 권석장)에서 유경(공효진)-현욱(이선균)의 비밀 연애를 목격한 주방 막내 은수(최재환)가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8일(월) 방송된 11회에서 은수는 첫 월급이 기대에 못 미쳐 실망하고, 새로운 레스토랑에서 프라이팬을 잡을 수 있을까 기대하다 또 한 번 실망했다. 현욱으로부터 연일 핀잔을 들은 은수는 참다못해 결국 폭탄선언을 결심했다. 유경과 현욱의 연애를 폭로하게 될지, 아니면 혼자 비밀을 안고 가슴앓이를 하게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극대화하며 11회가 마무리 된 상황. 시청자들은 최재환의 실감나는 눈물 연기에 '서러운 연기의 1인자'라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9일(화) 방송될 12회에서는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은수가 주방을 뛰쳐나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빠른 템포로 담을 예정이다.
최재환은 영화 <비열한 거리>, <숙명> 등에서 개성 있는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국가대표>의 마재복 역을 맡아 대중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파스타」에서 주방 막내 역할이지만 실제로는 이태리파 김태호, 노민우, 현우보다 형이다. 최재환은 촬영장에서 항상 웃는 얼굴과 열심히 하는 자세로 제작진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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