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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태 한은 총재, SEACEN 총재회의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총재회의 및 SEACEN Centr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하여 2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의견 교환, 공동조사·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했고, 회원은 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얀마·네팔·필리핀·싱가포르·스리랑카·대만·태국·몽고·브루나이·피지·파푸아뉴기니·캄보디아·베트남 등 16개 중앙은행이다. 또한, SEACEN Centre는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총재는 캄보디아 시엠립에서 개최되는 동남아중앙은행기구(SEACEN; South East Asian Central Banks) 총재회의 및 SEACEN Centre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24일 출국하여 2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SEACEN은 동남아 중앙은행간 정보·의견 교환, 공동조사·연수활동 등을 목적으로 1966년 발족했고, 회원은 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미얀마·네팔·필리핀·싱가포르·스리랑카·대만·태국·몽고·브루나이·피지·파푸아뉴기니·캄보디아·베트남 등 16개 중앙은행이다. 또한, SEACEN Centre는 SEACEN 사무국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