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로그분석 전문업체인 비즈스프링(대표 구자훈)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에서 발주한 판교 U-city 구축사업의 일부인 지역포털 웹사이트 분석을 위한 웹분석 솔루션 ‘Logger™(이하 로거)’를 공급했다고 28일 밝혔다.
비즈스프링은 지난 9일 한국환경공단에 로거를 공급한 데 이어 LH에도 웹분석 솔루션인 로거를 공급했다.
이번에 로거를 도입한 LH는 현재 추진 중인 U-City 개발의 웹사이트를 분석해 방문자의 방문 목적과 필요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나은 정보와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우수ASP서비스 선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인증, 디지털이노베이션대상 최우수상한 바 있는 비즈스프링은 `02년 설립된 국내의 대표적인 e-Business 최적화 솔루션 업체로서, 실시간 웹로그분석 솔루션인 로거와 타겟 메일발송 및 효과분석 솔루션, 웹분석 컨설팅/교육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