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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 '부비부비' 폰, 윤시윤·티아라 지연' CF모델' 선정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매력남이자 '준혁 학생' 캐릭터로 활약중인 윤시윤가 아이돌 여성그룹 티아라의 지연과 '부비부비' 커플로 호흡을 맞춘다.

KT테크 에버는 윤시윤와 티아라 지연이 이 회사에서 출시한 풀터치 신제품 '부비부비' 폰(EV-W700)의 CF모델로 캐스팅 됐다고 9일 밝혔다.

두 사람은 촬영 내내 깜찍하고 귀여운 부비부비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윤시윤과 티아라 지연의 귀엽고 깜찍한 부비부비 댄스는 오는 3월 중순부터 TV를 통해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KT 테크의 풀터치폰 '부비부비'는 개발 단계부터 젊은 세대의 감성에 맞게 설계된 휴대전화이다. '부비부비'라는 펫네임에 걸맞게 하루 종일 휴대폰을 만지작거리며 문자를 보내고 친구들과 디지털 스킨십을 즐기는 요즈음 신세대들의 터치 본능에 충실한 제품이다.

KT 테크 관계자는 "부비부비폰이 Young Target을 위해 출시된 제품이니만큼 모델 역시 타겟들에게 인기가 많고 그들의 감성에 잘 부합되는 윤시윤과 티아라를 선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