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2008년도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2009년도에 과제를 완료한 210개 대학 및 31개 연구기관에 대한 과제수행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평가결과, 3개 이상의 과제를 수행한 전국 180개 대학 중 한양대학교 안산캠퍼스 등 17개 대학이 A등급을 받았으며, 연구기관은 15개 기관 중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고 12일 중기청은 밝혔다.
‘산학연 공동기술개발사업’은 기술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에 대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R&D를 지원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는 완료과제에 대한 일괄평가를 도입하고, 과제별 및 기관별 등급에 따라 인센티브 및 참여제한 등 제재를 부여하고 있다.
올해 과제평가는 1352개 과제책임자의 PT발표를 통해 목표달성도, 수행방법의 적절성, 기술성 및 사업성을 평가했으며, 기관별 평가등급 및 과제책임자별 평가등급은 각 기관에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