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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서스코리아>외출 시, ‘산소 캔’으로 건강 지키자

▲ ‘옥서스코리아’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면 산소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동그라미 안 이미지가 ‘산소캔’
▲ ‘옥서스코리아’는 산소발생기를 설치하면 산소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동그라미 안 이미지가 ‘산소캔’
산소발생기 전문기업 옥서스코리아는 봄철 황사가 시작되는 3월부터 4월말까지 산소발생기를 설치하면 외출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산소 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그 동안은 실내공급기 버블 안에 물과 섞어서 사용할 수 있는 피톤치드를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행사했지만 이번에는 피톤치드는 물론이고 외출할 때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산소 캔을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 행사이다.

이번에 무료 증정하는 산소 캔은 감압기를 따로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스프레이 형태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국내외 다수의 특허와 원천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산소발생기를 유통하고 있는 옥서스코리아는 현대인들이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산소를 마실 수 있도록 가정용, 사업장용, 개인용 등 다양한 산소발생기를 개발하고 판매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황사로 인해 깨끗한 공기에 대한 요구를 감안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는 황사가 출현하게 되면 온통 문이란 문을 꽁꽁 잠그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밀폐의 공간에서 생활하는 불편함을 산소발생기로 해소하는 한편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소지할 수 있는 산소 캔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에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실내의 공기가 안 좋으면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면 되겠지만 황사가 일어나면 환기 자체가 오히려 해가 되기 때문에 해마다 봄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온통 문을 꽁꽁 잠그고 생활을 한다. 뿐만 아니라 여름이면 에어컨, 겨울이면 온풍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실내의 밀폐는 1년 내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현대의 도시생활에서는 환경오염은 물론 각종 건축내장재에서 뿜어 나오는 인체에 유해한 물질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다. 이에 도시인들이 주말이면 산과 들, 바다로 떠나는 것은 자연과 더불어 건강을 지키고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인데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면 밀폐의 환경에서 생활할 수밖에 없다.

이렇듯 밀폐 공간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병폐는 기본적인 건강 침해이다. 가정에서는 문을 꽁꽁 닫고 자는 침실에서, 사업장에서는 여러 명이 상주하는 사무실이나 지하 공간 등에서 개개인의 호흡으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를 그대로 다시 호흡하고 있다는 것이 근본적인 산소부족을 일으키기 때문에 두통이나 어지러움증, 그리고 기타 여러 가지 질병의 원인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산소발생기로 산소의 원활한 공급은 여러 가지 혜택을 줄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노인과 어린이, 집중력과 기억력을 요구하는 수험생, 태아로 인해 산소소모량이 두 배 가까이 필요한 임산부 등 성인병 예방과 피부노화 방지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산소발생기의 필요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날로 늘고 있는 추세다.

한편 옥서스코리아 산소발생기는 조달용 3자 단가계약이 되어있어서 사무실이나 회의실, 어린이 집, 독서실, 휴게실 등에 산소발생기를 설치하고자 하는 관공서는 쉽게 설치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
 
바야흐로 황사가 시작되고 있는 이 계절에 내 아이 내 가족의 건강, 내 사업장의 고객을 위한 맞춤 서비스, 내 직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일에 산소발생기 설치로 깨끗한 산소를 기대해 보는 것은 어떨까?